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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마칼루...퇴직후 친구들과 함께 갔던 마칼루... 고산으로 힘들었던 날도 있었지만 그 힘듬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아름다운 네팔의 자연과 네팔인들의 친절함이
있어 좋았다
영화 세얼간이 때문에 찾았던 판공초... 대부분 영상이나 책 등에서의 감동보다 현실적으로 접할 때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판공초는 실제로도 너무 아름다워 깜짝놀랐다. 코로나가 어서 물러가서 여름 휴가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지프를 타고 이동하며 보는 야생동물의 모습과 해지는 일몰의 장관을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뱅기 일정이 맞지않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돌아왔었는데
언제인가 또 해보고 싶은 코스네요
2017년 네팔 첫 트레킹은 안나푸르나였다
위험하며 힘들고 고산병 조심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현지 트레킹 할 때 괜한 걱정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경치와 네팔음식, 적당한 이동거리는 우리나라에서 하는 산행과는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처남과 함께 한 푼힐 전망대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돌아와서도 그 기억을 닞지못합니다.
힘들게 올랐지만 베이스캠프에서 본 안나푸르나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우연찮게 다녀온 몽골...
넓게 펼쳐진 풍경과 수많은 별을 보며 지낸 게르에서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네팔에서도 비교적 낮은 고도인데 고산을 쉽게 만나게 되는 곳... 랑탕...
아름단운 곳이므로 가까이 다가서지 힘들게 한 신의 트릭이 아닐까?
인간의 순박함과 아름다운 대자연을 간직한 곳... 내 인생에 두 번이 가능할까 자문해본다.
아름다운 풍경이 반찬이 되는 천상의 화원.. 랑탕... 이곳에서 난 모든것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였다.
은둔의 왕국 무스탕 로칸탕제국을 찾아.... 여름에만 허락한다는 것을 가 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즐기고싶다면 마칼루로....
인터넷도 전화도 안되는 곳,,, 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곳... 여름 휴가로 갔던 그곳을 나는 어느새 매년 찾고 있었다.
퇴직한 남편과 2달여에 걸친 네팔여행 중 다녀온 안나푸르나 라운딩.... 아름다운 가을과 초겨울... 쉬고싶은 곳에서 쉬고 가고싶으면 가는 것을 반복하며 삶의 여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찌는듯한 더위와 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미개하고 두꺼운 낯을 가진 곳이라는 인식의 나를 일시에 깨뜨린 곳이었다.
02-2261-4090
담당전화번호.
010-8508-8848 / 010-2338-4090
팩스. 02-2261-4091
운영시간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8:00 점심 : 오후 12:00 ~ 오후 01:00
예금주 : 주식회사 포카라
신한은행: 140-012-359392
기업은행: 0320-553-89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