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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포카라여행사를 통해 한 달 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마치고 좋았던 기억으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나푸르나 때 저와 함께 했던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포카라여행사의 가이드 캠은 올라가는 내내 제 컨디션에 맞추어 고산적응을 도와주었고
안전하고 수월하게 칼라파타르까지 오르고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것이 감격스러웠으나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부심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네팔에서의 트레킹경험은 제 인생에 매우 큰 부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너무 좋고 뜻깊은 기억을 준 곳이었으며 나중에 살면서 꼭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피크 퍼밋이 필요했던 곳이지만
별도의 퍼밋없이도 갈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 팀장님 권유에 조금 망설였었지만 다녀와서
무척 뿌듯하고 성취감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팀장님과 함께 메라피크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결정한 네팔에서의 허니문..
첫날 생각보다 힘든 고산에서의 트레킹으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현지에서 트레킹하는 내내 여행사에서 매일 컨디션체크는 물론 숙소에서의
꼼꼼한 배려에 일정 내내 행복했습니다.
임자체를 마치고 내려와 친한 동생이 나에게 물었다. "언니 아기낳는것이 힘들어요 임자체가 어려워요? " 라고... 나는 답을 할 수 없었다.
나에게 아픔의 기억은 그 당시에만 존재하기 때문이었기때문이다.
이기를 낳는것도 피크등정을 성공하는 것도 이후에는 고통은 어느덧 사라지고 성취감만 남기
때문이다.
2개의 피크를 연등한 후 나의 몸은 탈진하였으나 나의 정신은 그 어느때보다 말또말똥 깨끗해
지는 것을 느낀것은 히말라야의 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여서일까? '
유럽의 알프스가 내 인생의 첫 번째 알프스였다면 두 번째는 일본의 알프스였다.
현지의 일본인들은 보통 여러 날 동안 가는데 한국인들은 유독 1박2일을 고수하는 듯하였다.
이렇게 급히 오르다보니 고산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포카라여행사의 권유대로 일정을 조금 여유있게 하여 힘들지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생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하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힘든 산행으로 두 번은 가고 싶지않다.
다른 곳보다 힘든 루트인 마차메루트는 야영과 캠핑을 하며
이동해야 해서 몇 배나 더 힘들었다.
하지만 트레킹 중 만나는 다양한 동물과 현지인들의 삶
그리고 사막에서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5,895m)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인 세렝게티는. 세계 최대의 평원으로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나는 여름휴가를 내어 이곳에 방문했었다. 여름임에도 아프리카라는 나의 선입견과는 달리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하였다.
사막에서 보는 손에 잡힐듯한 별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고싶다.
엘브루즈는 흑해와 지중해 사이의 지역으로 약1.200.km. 코카서스(Caucasus)산맥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며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이 남아 있어 힘들지만 특히 좋았다.
보통 몽블랑(4807M)이 유럽 대륙의 최고봉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몽블랑은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이고, 유럽대륙의 최고봉은 엘브루즈(5,642M)이다.
기회가 된다면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지프를 타고 이동하며 보는 야생동물의 모습과 해지는 일몰의 장관을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다녀온 몽골...
넓게 펼쳐진 풍경과 수많은 별을 보며 지낸 게르에서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즐기고싶다면 마칼루로....
찌는듯한 더위와 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미개하고 두꺼운 낯을 가진 곳이라는 인식의 나를 일시에 깨뜨린 곳이었다.
고산을 등반하며 느끼는 것은 자기관리... 자기 관리를 하지못하면 그 어떤 곳도 성공하기 힘들다고 느낀 곳이었다.
#고산병대응 #트레킹전문여행사 #1인트레킹전문여행사 #포카라여행사
남알프스와 후지산을 연결해서 다녀오며 많이 힘들었지만 보기 힘들다는 일출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기 힘들다고 함) 일정 내내 맛난 음식 챙겨주시는 포카라여행사 대표님들 덕분에 트레킹으로 고갈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른 트레일도 가고 싶네요.
우연한 기회에 가게 된 몽골....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나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알게되었다.
# 몽골트레킹 #몽골 사막 체험 #포카라여행사
02-2261-4090~3
담당전화번호.
010-8508-8848 / 010-9845-2999
팩스. 02-2261-4091
운영시간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8:00 점심 : 오후 12:00 ~ 오후 01:00
예금주 : 주식회사 포카라
신한은행: 140-012-359392
기업은행: 0320-553-89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