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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자주 나가보지 않았던 바이기에
이번에 갈 여행은 어느 곳으로 갈지 심사숙고 하고 있었던 참이었는데
"에베레스트" 모두가 아는 그 봉우리의 이름을 일생에 한번쯤은 눈에 담아두고 가는게 어떤가 싶어
포카라여행사를 통해 가게 되었습니다 한달살기라는 이름 만큼 한달 이라는 시간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여행사가 해주었기에 별 탈 없이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기회에는 트레킹을 도전해보고싶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포카라여행사를 통해서 이번 기회에 뚜르드 몽블랑을 가게 되었었습니다.
처음엔 주저하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점차 트레킹을 진행하면서 여러 유럽 국가들의 문화와 꽃들의 조화로 이루어진 풍경을 바라보며
잊을 수 없는 뜻 깊은 여행을 하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혹여나 가시게 될 분들은 야생화가 만발하는 7.8월에 가시길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손녀를 키우시는 노부모님에게 네팔비자부탁드리기
어려웠는데 마침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포카라여행사에 긴급 의뢰를 하였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5일안에 완료후 등기우편으로 부모님이 계신 곳까지
우편발송해 주셔서 너무 편리하고 수월했습니다.
다음에 비자신청할 일 있으면 꼭 다시 찾고싶습니다.
#네팔비자#네팔비자우편신청#포카라여행사
#카카오채널신청
https://pokhara.kr/
포카라여행사를 통해 한 달 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마치고 좋았던 기억으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나푸르나 때 저와 함께 했던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포카라여행사의 가이드 캠은 올라가는 내내 제 컨디션에 맞추어 고산적응을 도와주었고
안전하고 수월하게 칼라파타르까지 오르고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것이 감격스러웠으나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부심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네팔에서의 트레킹경험은 제 인생에 매우 큰 부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너무 좋고 뜻깊은 기억을 준 곳이었으며 나중에 살면서 꼭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은곳을
여행했지만 메라피크등정만큼
기억에남는 순간은 없었던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피크 퍼밋이 필요했던 곳이지만
별도의 퍼밋없이도 갈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 팀장님 권유에 조금 망설였었지만 다녀와서
무척 뿌듯하고 성취감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팀장님과 함께 메라피크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년전 쯤 포카라여행사에서 알려주신대로 의류와 준비물을 챙겨서 간 트레킹길은
준비없이 갔던 나혼자만의 트레킹보다 훨씬 편안했습니다.
고도별로 달라지는 온도에 알맞는 옷을 레이어링하여 트레킹을 운행하여 고산없이
잘 다녀온 듯합니다.
레이어링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어렵게 결정한 네팔에서의 허니문..
첫날 생각보다 힘든 고산에서의 트레킹으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현지에서 트레킹하는 내내 여행사에서 매일 컨디션체크는 물론 숙소에서의
꼼꼼한 배려에 일정 내내 행복했습니다.
임자체를 마치고 내려와 친한 동생이 나에게 물었다. "언니 아기낳는것이 힘들어요 임자체가 어려워요? " 라고... 나는 답을 할 수 없었다.
나에게 아픔의 기억은 그 당시에만 존재하기 때문이었기때문이다.
이기를 낳는것도 피크등정을 성공하는 것도 이후에는 고통은 어느덧 사라지고 성취감만 남기
때문이다.
2개의 피크를 연등한 후 나의 몸은 탈진하였으나 나의 정신은 그 어느때보다 말또말똥 깨끗해
지는 것을 느낀것은 히말라야의 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여서일까? '
유럽의 알프스가 내 인생의 첫 번째 알프스였다면 두 번째는 일본의 알프스였다.
현지의 일본인들은 보통 여러 날 동안 가는데 한국인들은 유독 1박2일을 고수하는 듯하였다.
이렇게 급히 오르다보니 고산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포카라여행사의 권유대로 일정을 조금 여유있게 하여 힘들지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생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하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힘든 산행으로 두 번은 가고 싶지않다.
다른 곳보다 힘든 루트인 마차메루트는 야영과 캠핑을 하며
이동해야 해서 몇 배나 더 힘들었다.
하지만 트레킹 중 만나는 다양한 동물과 현지인들의 삶
그리고 사막에서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5,895m)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인 세렝게티는. 세계 최대의 평원으로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나는 여름휴가를 내어 이곳에 방문했었다. 여름임에도 아프리카라는 나의 선입견과는 달리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하였다.
사막에서 보는 손에 잡힐듯한 별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고싶다.
엘브루즈는 흑해와 지중해 사이의 지역으로 약1.200.km. 코카서스(Caucasus)산맥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며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이 남아 있어 힘들지만 특히 좋았다.
보통 몽블랑(4807M)이 유럽 대륙의 최고봉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몽블랑은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이고, 유럽대륙의 최고봉은 엘브루즈(5,642M)이다.
기회가 된다면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영화 세얼간이 때문에 찾았던 판공초... 대부분 영상이나 책 등에서의 감동보다 현실적으로 접할 때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판공초는 실제로도 너무 아름다워 깜짝놀랐다. 코로나가 어서 물러가서 여름 휴가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지프를 타고 이동하며 보는 야생동물의 모습과 해지는 일몰의 장관을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02-2261-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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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508-8848 / 010-2338-4090
팩스. 02-2261-4091
운영시간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8:00 점심 : 오후 12:00 ~ 오후 01:00
예금주 : 주식회사 포카라
신한은행: 140-012-35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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